업비트, ‘가뭄피해’ 강릉시에 생수 100만병 기부…대기업 중 첫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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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100만병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과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팀 실장 등은 이날 강릉시청에서 가뭄의 심각성을 논의했다.
두나무는 이 자리에서 5억원 상당의 2L 생수 100만병 전달을 약속하고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먼저 기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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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가 강릉시에 2L 생수 100만병을 기부했다. [두나무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dt/20250901172209763ercs.jpg)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100만병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과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팀 실장 등은 이날 강릉시청에서 가뭄의 심각성을 논의했다. 두나무는 이 자리에서 5억원 상당의 2L 생수 100만병 전달을 약속하고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먼저 기부에 나섰다.
기부된 생수는 강릉시 계획에 따라 필요한 곳에 공급된다. 긴급 생활용수난 해소와 가뭄 극복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두나무는 기대했다.
두나무는 앞서 국내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구호 활동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와 중부 수해 피해, 2023년 강릉 산불과 수해, 올해 산청‧경북 의성 산불과 수해 등 총 185억원을 기부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강릉 시민들이 하루빨리 가뭄을 이겨내고 원래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지원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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