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위원회 공식 출범...5차 국토종합계획 초광역계획 수립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 초광역계획 수립에 본격 나선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1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광주·무안=황태종 기자】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 초광역계획 수립에 본격 나선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1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시·도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균형 성장 전략인 '5극 3특'에 대응해 광주·전남이 협력적으로 중장기 지역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인 '초광역권계획' 수립을 위한 것이다.
양 시·도는 '국토기본법' 제12조의 2에 근거해 다양한 분야의 학계, 산업계, 정책 전문가, 시·도 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시·도별 각각 15명씩 총 3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날 회의에 앞서 위촉직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장은 양 시·도 부단체장이 윤번제로 맡게 되며, 올해는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내년에는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담당한다. 부위원장으로는 허문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호선으로 선출됐다.
위촉 후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 중인 '초광역권계획 수립 연구 중간보고'가 이뤄졌고, 위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제언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은 내년부터 오는 2040년까지의 장기 계획으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의 초광역편에 반영될 핵심 계획이다.
양 시·도는 △초광역권 공간구조 재편 △교통·물류 연계 인프라 확충 △산업·관광·문화의 융합 발전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혁신인재 육성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계획이 수립되면 향후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돼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연계가 가능하고, 특히 거점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단일 경제권·생활권 구축, 미래 첨단산업 기반 거점 간 산업벨트 육성 등 양 시·도 공동 추진과제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위원장인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위원회 출범은 광주·전남 상생과 5극 3특 추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의 다양한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으로 국가 균형 성장을 선도하고,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를 극복할 광주·전남 동반 성장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광주시와 협력해 5극 3특 정책에 맞는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이 마련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전남도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위원회 공식 출범 #제5차 국토종합계획 초광역계획 수립 본격화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남편도 같이 하자"…윗집 부부, 아내에 충격 제안
- '엄카' 쓰는 무직 남편의 외도…이혼하려니 "내 집은 부모님 것"
- "샤워장 대나무 벽 틈으로 눈동자가"…태국 리조트 女투숙객 ‘경악’
- "불륜 반성한다더니"…상간녀와 동거 택한 남편, 30년 결혼 파국
- 노슬비 "예수님과 제 포지션 비슷해…팬덤만 차이날 뿐"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돈도 벌고 사랑도"…中청년들 함께 일하는 '배달 연애'에 푹
- 류이서, 과거 전진과 결별 이유…"술 아침까지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