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 대학교, 이지성 작가 인권 및 국제관계학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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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의 인권 및 국제관계학 특강이 서울 종로에서 지난달 24일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한국 방문도 같은 차원에서 이루어졌는데, 이미 2023년에 히브리 대학교에 초청받아 두 차례의 강의와 한류 문화 행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는 이지성 작가와 수퍼맨 목사를 다시 초청해서 특강을 듣고 '유대인들이 북한 인권과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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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의 인권 및 국제관계학 특강이 서울 종로에서 지난달 24일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은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 인문대학 니심 오트마즈긴(Nissim Otmazgin) 학장과 이랴 교수(Irina Lyan)의 요청으로 열렸다. 니심 학장, 이랴 교수, 가이 교수, 벤자민 교수 등 히브리 대학교 교수 4명과 히브리 대학교 학생들 약 15명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벳하임 박윤수 대표에 따르면 히브리 대학교는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 간 교류와 다음 세대들을 세우는 일에 특별한 관심이 있고 특히 인문학, 인권, 국제관계학, 한류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협력하고자 한다. 이번 한국 방문도 같은 차원에서 이루어졌는데, 이미 2023년에 히브리 대학교에 초청받아 두 차례의 강의와 한류 문화 행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는 이지성 작가와 수퍼맨 목사를 다시 초청해서 특강을 듣고 ‘유대인들이 북한 인권과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았다.

이지성 작가는 저서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의 내용을 중심으로 북한 인권의 중요성과 북한 인권이 이스라엘의 국제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강의했고, 지난 30년 동안 4천 명 넘는 탈북인을 구출해서 ‘북한의 쉰들러’라 불리는 수퍼맨 목사는 북한의 종교에 대한 특강을 하면서 특히 ‘북한에 지하 교회는 존재할 수 없음’을 여러 자료를 통해 증명하였다.
이지성 작가는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차이정원)’ 출간 후 미국, 영국, 스페인, 이스라엘 등 전 세계에서 초청을 받고 있다. 히브리 대학교, 텔아비브 대학교, 하이파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포모나 칼리지, 아우또노마 대학교, 콤플루텐세 대학교 등에서 특강을 했고 2023년에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인권 행사에 메인 강사로 서기도 했다. 하버드 대학교와 히브리 대학교는 교수들과 학생들이 직접 한국까지 와서 강의를 듣기도 했다.
이지성 작가의 세계를 무대로 한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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