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와 결별한 돈나룸마, 맨시티 이적 임박… 이탈리아 매체, "5년 계약+연봉 196억 원"

김태석 기자 2025. 9. 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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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에서 사실상 퇴출 선고를 받았던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다.

<스포르트 미디아세트> 등 다수 이탈리아 매체들은 맨체스터 시티가 4,000만 유로(약 653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지불하고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던 돈나룸마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파리 생제르맹은 5,000만 유로(약 816억 원)를 원한 반면, 맨체스터 시티는 3,000만 유로(약 490억 원)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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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에서 사실상 퇴출 선고를 받았던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다.

<스포르트 미디아세트> 등 다수 이탈리아 매체들은 맨체스터 시티가 4,000만 유로(약 653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지불하고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던 돈나룸마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양 클럽은 각각 자신들이 원하는 이적료의 중간 수준에서 합의를 봤다.

당초 파리 생제르맹은 5,000만 유로(약 816억 원)를 원한 반면, 맨체스터 시티는 3,000만 유로(약 490억 원)를 제시했다. 4,000만 유로는 두 팀이 바란 이적료의 정확한 중간 지점이다.

돈나룸마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은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 구단간 역사상 첫 거래라는 점에서도 시선을 끈다. 돈나룸마는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연봉 1,200만 유로(약 196억 원)를 받게 됐으며,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돈나룸마는 지난 2024-2025시즌에 파리 생제르맹의 쿼드러플에 커다란 기여를 했으나,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갈등을 빚으며 사실상 팀에서 퇴출되고 있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릴OSC에서 뛰던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루카스 슈발리에를 영입하며 일찌감치 돈나룸마를 대신할 자원을 영입하기도 했다.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돈나룸마로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자신이 가진 기량을 모두 쏟아내 반전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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