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축구단 ‘용인FC’ 공식 팀명·엠블럼 시민 공개 투표 진행…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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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이 구단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공식 팀명과 엠블럼(구단 문장)의 확정을 위해 4일까지 용인 시민과 축구팬을 대상으로 한 공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투표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2026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창단을 준비 중이며, 이번 팀명과 엠블럼 선정은 구단 아이덴티티 구축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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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이 구단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공식 팀명과 엠블럼(구단 문장)의 확정을 위해 4일까지 용인 시민과 축구팬을 대상으로 한 공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1일 구단에 따르면 이번 설문에는 총 네 가지 후보 엠블럼 디자인이 제시됐다.
네가지 후보안은 ▲A안(축구로 하나되는 시민의 열정과 반도체 산업으로 대표되는 첨단도시 용인의 비전) ▲B안(전통 스포츠 가치와 미래 산업 혁신이 결합, 승리를 넘어 도시와 시민 미래를 함께 발전) ▲C안(시민의 열정과 미래로 뻗어나가는 비전을 담아 축구로 성장) ▲D안(강인함과 도전 정신을 담아 용맹·단결·승리 추구) 등이다.
구단은 이 중 가장 많은 시민과 팬들의 지지를 받는 디자인을 최종 공식 엠블럼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투표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공개투표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도를 넘어, 시민과 팬이 함께 구단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힌 엠블럼은 용인FC가 추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의 의미를 상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2026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창단을 준비 중이며, 이번 팀명과 엠블럼 선정은 구단 아이덴티티 구축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구단은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팬과 함께 성장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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