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합정역서 연기 난 배터리 처리 완료…무정차 통과 해제

김은성 기자 2025. 9. 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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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1일 오후 4시 18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외선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이 소지한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차질을 빚었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배터리를 수조에 담가 안정화하고 승강장 외부로 옮기는 등 연기 발생 19분 후인 오후 4시 39분쯤 조치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합정역 2·6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은 1시간 가량 통제됐다가 오후 5시 14분 쯤에 재개됐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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