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子 눈물 글썽이며 고맙다고, 아빠가 미안해“

박수인 2025. 9. 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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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동석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따르면 최동석은 아들과 함께 영화 '좀비딸'을 함께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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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동석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따르면 최동석은 아들과 함께 영화 '좀비딸'을 함께 관람했다.

최동석은 "이안(아들)이가 오늘 아빠랑 하고 싶은 걸 말한다. 어제 갔던 동물원 다시 가고 싶고 보고 싶은 영화가 두 편 있다고 했다. 그래 다 해보자고 했다. 하지만 동물원까지 가기는 시간이 부족한 걸 본인도 안다. 중간에 배드민턴 수업도 있기 때문에.. 그러면서 갑자기 눈물을 글썽이며 하고 싶다는 거 다 들어줘서 고맙다고 한다. 나는 '아니야 아빠가 미안해'라고 했다. 왜 그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배드민턴 가면 딸과 심층데이트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요약하면 행복한 일요일 오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아나운서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 친권을 갖게 됐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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