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방조 혐의' 한덕수 전 총리, 중앙지법 형사33부가 심리
백운 기자 2025. 9. 1.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등 재판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가 심리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서류손상 등 혐의 재판을 이같이 배당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지난달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절차상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한 의도로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한 혐의 등으로 한 전 총리를 기소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등 재판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가 심리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서류손상 등 혐의 재판을 이같이 배당했습니다.
형사합의33부는 선거·부패 사건 전담 재판부로 현재 불소추특권에 따라 형사재판이 중지된 이재명 대통령을 제외하고 진행되는 대장동·백현동·위례 개발 비리 의혹 및 성남FC 의혹 사건 심리를 맡고 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지난달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절차상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한 의도로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한 혐의 등으로 한 전 총리를 기소했습니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하는 데 관여한 혐의,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습니다.
특검팀은 앞서 지난달 24일 한 전 총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중요한 사실관계 및 피의자의 일련의 행적에 대한 법적 평가와 관련해 다툴 여지가 있다"며 기각했습니다.
백운 기자 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밥이 쳐 넘어가냐"…교장 머리에 식판 쏟은 학부모 집행유예 선고 [자막뉴스]
- 김나영, 10여 년 만에 조혈모세포 기증…연인 마이큐 "존경해"
- 제주 농지 파내자 1만 3천 톤 와르르…3년 동안 벌인 짓
- 5성급 호텔 묵는데 '첨벙'…"물바다 된 방, 휴가 망했다"
- 복도에 배달기사 수상한 자세…"액체 줄줄" 아파트 발칵
- BTS 정국, 또 자택 침입에 경고…"CCTV 증거 모두 확보, 결국 경찰행"
- "이런 적 생전 처음…이젠 포기했다" 누렇게 죽어 '쩍쩍'
- 빅히트뮤직 "지민과 송다은 수년 전 교제, 현재는 교제 안 해"
- "짬뽕 포장이요" 웃통 벗은 채…중국집 갔다 '충격'
- "여기 창문도 없어요"…"도와주세요" 섬뜩한 그 집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