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아프다던 어린 딸, 위암으로 떠나" 고백한 엄마…서장훈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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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말기의 어린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사연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울컥한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친구 같았던 딸을 잃고 상실감에 살아갈 힘이 없다고 고백한다.
사연자는 "밝고 예쁜 미소를 가진 버팀목이자 친구였던 딸이 복통으로 찾은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게됐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결국 딸을 먼저 떠나 보낸 사연자는 "친구처럼 잘 지내온 딸이 떠나고 중요한 걸 잃어버린 느낌"이라며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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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말기의 어린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사연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울컥한다.
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친구 같았던 딸을 잃은 엄마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친구 같았던 딸을 잃고 상실감에 살아갈 힘이 없다고 고백한다.
사연자는 "밝고 예쁜 미소를 가진 버팀목이자 친구였던 딸이 복통으로 찾은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게됐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연자는 딸이 너무나 어린 나이였기에 암 진단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며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 항암 치료만 진행했고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전이된 복막 수술을 세 차례나 진행했지만 큰 차도가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딸을 먼저 떠나 보낸 사연자는 "친구처럼 잘 지내온 딸이 떠나고 중요한 걸 잃어버린 느낌"이라며 눈물을 보인다.
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은 MC 서장훈은 "미안해서 그런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MC 이수근 역시 "나 혼자 이런 행복을 누려도 되나 싶은 생각에 미안한 것"이라며 사연자를 위로한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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