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합정역 한때 무정차 통과… 승객 배터리서 연기 발생

이호준 기자 2025. 9. 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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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6호선 열차가 1일 오후 합정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1일 오후 4시 56분쯤 발송한 재난 문자 메시지에서 서울 지하철 2·6호선 열차가 합정역을 양방향 모두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승강장에서 승객이 갖고 있던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고, 타는 냄새도 났다.

역무원 요청으로 고객 안전을 위해 오후 4시 31분쯤 열차가 합정역을 무정차 통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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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출입구. /X(옛 트위터) 캡처

서울 지하철 2·6호선 열차가 1일 오후 합정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1일 오후 4시 56분쯤 발송한 재난 문자 메시지에서 서울 지하철 2·6호선 열차가 합정역을 양방향 모두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정역 승강장에서는 연기가 발생 중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승강장에서 승객이 갖고 있던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고, 타는 냄새도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대원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후 4시 37분쯤 배터리 불은 완전히 꺼졌다.

역무원 요청으로 고객 안전을 위해 오후 4시 31분쯤 열차가 합정역을 무정차 통과하기 시작했다. 2호선 열차는 오후 5시 2분, 6호선 열차는 오후 5시 7분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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