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구미대, 취업률과 장학금 부문 전국 1위 명품 대학 도약

신승남 기자 2025. 9. 1.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미대는 취업률과 장학금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취업 걱정 없고 학비 부담 없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4년 간 평균 취업률 전국 1위(졸업생 1천 명 이상 기준)과 5년 연속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전국 1위(재학생 2천500명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김준영 구미대입학처장은 "구미대는 취업 걱정 없고 학비 부담이 없는 대학"이라며 "최근엔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산업혁신과 인재양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차 수시모집서 1천225명 선발
취업 걱정·학비 부담 ‘NO’…라이프디자인과 신설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승무원실습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 소방재난안전과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는 취업률과 장학금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취업 걱정 없고 학비 부담 없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4년 간 평균 취업률 전국 1위(졸업생 1천 명 이상 기준)과 5년 연속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전국 1위(재학생 2천500명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구미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7개 과제 모두에 선정돼 경북권 대학 중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5년 간 최대 350억 원(연 70억 원)의 시업비를 확보해 명실상부 경북의 대학혁신을 이끌어 인재양성 거점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2010년부터 방학기간 글로벌 학기를 운영해 10년 간 세계 20여개 국에 2천800여 학생을 파견하는 등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구미대는 2026년 라이프디자인과를 신설한다. 이 학과는 취미활동을 수업으로 연계한 감성콘텐츠 전문가 양성이 목표로 가치 있는 삶을 설계하고 계획하는 과정에 대한 실무적인 스킬을 교육한다.

커리큘럼도 취미활동을 수업으로 연결하는 AI, SNS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전문가, 스마트폰활용 지도사, SNS마케팅 전문가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구미대는 이번 1차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천64명, 정원 외 161명 등 총 1천22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정원 내 전형(일반고특별전형, 특성화고특별전형, 비교과전형, 일반전형)과 정원외 전형(만학도와 성인재직자전형,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전형, 농어촌전형, 저소득층전형, 특성화고졸 재직자전형,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으로 나뉜다.

합격자 사정을 위한 성적반영 비율은 일반, 특별전형의 경우 전 학과가 학생부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선발하며 정원 외 전형의 경우 모집전형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구체적인 성적반영비율은 일반, 특별전형 모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학생부 70점과 면접30점을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교과 성적은 고교 재학기간 이수한 전 과목을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1학기) 40%의 비율로 반영한다.

비교과전형으로 일부 학생을 선발하고 있는 학과는 모두 15개 학과로 131명을 모집한다. 학교 성적에 의존하지 않고 수험생의 재능과 자질을 우선해 선발하는 비교과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심층면접으로 나뉜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취업을 선택했던 근로자들에게 산업체에서 필요한 기술, 기능을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산업체 경력이 있는 재직자로 학생부 70%, 면접 30%의 비율을 반영해 선발하며 입학생에게는 매학기 등록금 30%를 감면한다.
김준영 구미대 입학처장.

김준영 구미대입학처장은 "구미대는 취업 걱정 없고 학비 부담이 없는 대학"이라며 "최근엔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산업혁신과 인재양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아 매년 100여 명의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처장은 "산학일체형 대학을 강조하는 구미대는 지역 3천여 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학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등 역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잠재력을 현실화하며 미래를 위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