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모집-영남이공대] 실무인재 양성 선도대학으로 ‘톱클래스’ 입지 강화

김명규 기자 2025. 9. 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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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 2천161명 가운데 1천798명을 뽑는다.

정원 내 모집은 △일반고 613명 △특성화고 367명 △평생학습자 347명 △대학자체 165명 △면접 294명 등이며, 정원 외로 △농어촌 56명 △저소득층 60명 △성인·재직자전형 등이 운영된다.

영남이공대는 전문대학 최초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최근 3년 연속 입학정원 충원율 100%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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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개편·공공조달학과 신설로 산업수요 맞춤 교육
일학습병행 확대로 대기업 등 취업률 향상 성과
영남이공대 전경.

영남이공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 2천161명 가운데 1천798명을 뽑는다. 정원 내 모집은 △일반고 613명 △특성화고 367명 △평생학습자 347명 △대학자체 165명 △면접 294명 등이며, 정원 외로 △농어촌 56명 △저소득층 60명 △성인·재직자전형 등이 운영된다. 학과와 전형에 상관없이 최대 3회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영남이공대는 전문대학 최초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최근 3년 연속 입학정원 충원율 100%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교육 품질 혁신과 학과 개편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대학 운영 정책의 효과로 평가된다.

영남이공대는 2026학년도부터 산업구조 변화와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대대적인 학과 구조 개편을 단행한다. 우선 기존 호텔·항공·카지노 학과들은 관광서비스계열로 통합됐다. 항공호텔관광, 웰라이프관광, 카지노&서베일런스 전공으로 나뉘며, 교육과정에 전문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복지‧상담 분야는 사회복지·보육과와 청소년복지상담과를 사회복지학과로 통합해 경쟁력을 높였다. 글로벌레저서비스과는 레저서비스와 서비스매니지먼트 전공으로 세분화됐다.

특히 공공조달학과 신설을 통해 조달청 산하기관과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는데, 공공조달 부문의 전문인력 양성은 전국 최초 사례여서 더욱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승훈 영남이공대 입학본부장.

보건의료와 첨단산업 관련 학과 정원도 크게 확대됐다. 간호학과 정원은 198명, 미래융합기술학부는 176명으로 증원됐다. ICT반도체전자, 스마트e-자동차, 화장품화공계열 등 4차산업 핵심분야 전공도 강화됐다.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주·야간 포함 200명으로 늘려 지역 수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

대학은 수험생 트렌드에 맞춰 웹툰과, 반려동물보건과, 게임애니메이션과, 글로벌베이커리과, 스포츠재활과 등도 신설·확대 운용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인 '일학습병행'은 영남이공대의 자랑이다. 2021년 출범 이후 반도체 후공정 세계 2위 기업을 비롯해 삼성전자 평택 PM사, SK하이닉스 협력사 등 30여개 유망기업과 협약을 맺었다. 3년간 대구·경북 직업계고 1천200명의 졸업생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학습병행'은 기업 인력 수요와 학생 진학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모델로, 대학은 안정적 입학 자원을 확보하고 학생은 취업까지 연계되는 구조를 구축하게 하며, 이 같은 성과는 대구시교육청 감사패,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 영남이공대의 졸업생 취업률은 76.2%(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공학계열 졸업생은 3명 중 2명이 대기업·중견기업에 진출했다. 맞춤형 취업 시스템도 효과적으로 갖춰져 있다. 상위권 학생은 대기업 특화반을 통해 대기업 취업 기회를, 중위권은 연계 기업 중심 취업을, 하위권 학생은 상담·훈련 중심으로 지원해 '양적 성과'는 물론 '질적 성과'도 높이고 있다.

대학은 학생 중심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총장 주관 '미팅위크', '열린 총장실', 학과별 만족도 조사와 즉각 반영제를 운영한다. 또 문화·체험 프로그램 '컬처데이', '별별체험단' 학생들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장치가 마련돼 있다.

신승훈 영남이공대 입학본부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강한 대학, 산업 맞춤형 대학'을 모토로, 수험생들에게 안정적 미래를 약속하는 전문대학 톱클래스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실습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김명규 기자 km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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