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역대 최고 몸값' 2355억 초대형 이적 HERE WE GO... '득점 2위' 괴물 골잡이 리버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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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몸값 경신이다.
같은 날 영국 유력지 'BBC'도 "리버풀은 이삭을 영입하기 위해 EPL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2500만 파운드(약 2355억 원)에 뉴캐슬과 합의했다"며 "이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은 본지에 이삭의 리버풀행이 성사됐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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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간) "이삭은 리버풀로 향한다. EPL 역대 최고 이적료다"라며 "이삭은 몇 달 전 뉴캐슬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한 뒤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리버풀로 향한다"고 밝혔다.
로마노는 이적이 확실할 때 남기는 'HERE WE GO' 문구까지 남기며 이삭의 리버풀행이 사실상 끝났음을 확신했다.
같은 날 영국 유력지 'BBC'도 "리버풀은 이삭을 영입하기 위해 EPL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2500만 파운드(약 2355억 원)에 뉴캐슬과 합의했다"며 "이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은 본지에 이삭의 리버풀행이 성사됐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어 레버쿠젠 공격형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22)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기록(1억 1600만 파운드)을 경신했다. 'BBC'에 따르면 리버풀은 이삭을 데려오는 데 비르츠보다 더 큰 이적료를 쏟아부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2024~2025시즌 EPL 득점 1, 2위를 보유한 팀이 됐다. 리버풀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29골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뉴캐슬 소속이던 이삭이 23골로 뒤를 이었다.
다만 이삭의 리버풀 이적은 그리 매끄럽지만은 않았다.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이삭은 올여름 프리시즌 중에도 뉴캐슬과 불화를 겪었다. 이삭은 리버풀행을 원했고, 뉴캐슬은 잔류를 설득했다.

결국, 이삭과 리버풀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틀어졌다. 매체는 "이삭은 허벅지 부상으로 뉴캐슬의 프리시즌 투어에서 제외됐다"며 "이후 이삭은 전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뉴캐슬 훈련장으로 복귀했지만, 1군 선수단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하우 감독도 이삭을 향후 계획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주축 골잡이를 잃은 대신 뉴캐슬은 축구 역사에 남는 기록적인 이적료를 품게 됐다. 'BBC'에 따르면 EPL 역사상 이적료 1억 파운드를 넘긴 선수는 엔소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이상 첼시),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잭 그릴리시(맨체스터 시티), 비르츠뿐이다.
축구사에 손에 꼽는 이적이다. 이삭은 네이마르(2억 파운드), 킬리안 음바페(1억 6570만 파운드·이적 당시 파리 생제르망)에 이어 역대 최고 이적료 3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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