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집에서 ♥김연아가 요리 많이 해줘...계획형 아내, 나와 완전 반대" [RE:뷰]

하수나 2025. 9. 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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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집에서도 하느냐는 지석진의 질문에 고우림은 "집에서도 가끔 한다. 파스타나 떡국 같은 것을 좋아해서 떡국을 끓여주기도 한다. 근데 제가 요리하는것보다도 제가 많이 얻어먹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아내 김연아가 요리를 많이 해주냐는 질문에 고우림은 "전역하고는 일에 계속 집중을 하다보니까"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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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지편한세상’에선 포레스텔라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석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고우림에 대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저희한테도 연습실에서 해줄 때도 있고 그렇다”라고 밝혔다. 집에서도 하느냐는 지석진의 질문에 고우림은 “집에서도 가끔 한다. 파스타나 떡국 같은 것을 좋아해서 떡국을 끓여주기도 한다. 근데 제가 요리하는것보다도 제가 많이 얻어먹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아내 김연아가 요리를 많이 해주냐는 질문에 고우림은 “전역하고는 일에 계속 집중을 하다보니까”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연아와 방송을 함께 한 적이 있다고 밝힌 지석진은 “고우림 씨가 바쁘다고 그날도 연아 씨가 이야기 하더라. 본인은 한가한데 신랑이 바쁘다고..”라고 말했고 고우림은 “요즘에 조금 이제 열심히 달려야 되니까”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민규는 “일정을 소화하는데도 바쁜데 연습실에서 회의하고 녹음하고 그런 시간이 길다”라고 설명했다. 

또 MBTI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고우림은 “저는 ISFP인데 아내는 ESFJ다. 엄청 계획형이고 저랑 완전 반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전역하고 나서 파리 여행을 다녀왔는데 (가고 싶은)식당을 (지도에) 저장해 놓을 수가 있지 않나. 맛집으로 빽빽하게 저장을 다 해놨더라. 우리가 묵는 숙소 주변에 뭐가 있고 이런 것들까지 다 알고 하니까 제가 손을 댈 게 없더라”고 계획형 아내 김연아와의 여행을 돌아봤다.

한편, 고우림은 ‘피겨여왕’ 김연아와 지난 2022년 결혼 후 이듬해 입대했으며 지난 5월 만기 전역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지편한세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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