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교육부 글로컬랩 선정…지역소멸위기 극복 연구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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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랩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기초연구 부문 성과 창출과 학문 연구 작업을 맡을 다음 세대의 연구자(학문 후속세대) 양성, 지역과 국가 발전 기여 등을 목표로 하는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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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전경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yonhap/20250901165932045sggn.jpg)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랩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기초연구 부문 성과 창출과 학문 연구 작업을 맡을 다음 세대의 연구자(학문 후속세대) 양성, 지역과 국가 발전 기여 등을 목표로 하는 지원사업이다.
창원대는 방위산업을 특화 분야로 선정해 주변 연구기관과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학문 후속세대의 성장 단계별 지원방안에 대한 목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창원대 부설연구소인 '디엔에이플러스(DNA+, Defense·Nuclear·Autonomous·Plus) 연구소'는 앞으로 9년간 총 180억원(정부지원금 135억원·지자체 등 45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지역 산업체와 힘을 합쳐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자 설립된 디엔에이플러스 연구소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소멸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연구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는 이러한 창원대의 글로컬랩 사업 선정을 환영하며 시와 지역사회 혁신을 이끌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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