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특별전 ‘옛날 옛적에’ 개막

안영록 2025. 9. 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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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의 특별전 '옛날 옛적에: 옛이야기 속의 삶의 지혜'가 1일 개막했다.

이날 박물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신병대 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3대 가족, 다문화 가족, 다자녀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옛날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선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와 영웅담, 사랑 이야기, 기담(奇談) 등 우리 전통과 상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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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청주고인쇄박물관의 특별전 ‘옛날 옛적에: 옛이야기 속의 삶의 지혜’ 개막식 참석자들이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청주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의 특별전 ‘옛날 옛적에: 옛이야기 속의 삶의 지혜’가 1일 개막했다.

이날 박물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신병대 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3대 가족, 다문화 가족, 다자녀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옛날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선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와 영웅담, 사랑 이야기, 기담(奇談) 등 우리 전통과 상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야기 관련 책과 유물을 전시하며, 퍼즐 맞추기와 달리기 게임, 오재미 던지기, 트릭아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다.

이수정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팀장은 “이번 전시는 어린이 뿐 만 아니라, 부모와 조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전시”라고 소개하며 “세대 간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는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근현대인쇄전시관 2층에서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옛날 옛적에: 옛이야기 속의 삶의 지혜’ 전시회 포스터. [사진=청주시]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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