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에 웃은 시진핑, 손 꼭 잡은 모디…완전체 된 세 정상의 '밀담'
이지은 기자 2025. 9. 1. 16:57
오늘(1일)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 중국, 러시아, 인도 정상이 밀담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가까이 당겨 선 세 정상의 모습은 "미국의 괴롭힘 행위에 반대한다"는 반미 연대의 단적인 장면입니다.
푸틴 대통령 손 꼭 잡고 들어온 모디 총리
둘을 향해 환하게 웃는 시진핑 국가주석
팔을 감싸 안더니 '밀담' 시작
세 정상은 코앞까지 가까이 당겨 선 채
작전이라도 짜듯 속닥속닥
1년 3개월 만에 푸틴이 중국에 가면서
중국과 러시아 스트롱맨의 만남
관세 얻어맞고 미국과 브로맨스 깨진 모디까지
7년 만에 방중하면서 '완전체'
[나렌드라 모디/인도 총리 : 우리(중국과 인도)는 상호 신뢰, 존중, 배려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반미 연대는 시작됐다
[시진핑/중국 국가주석 : 우리는 공정과 정의를 수호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증진하고 냉전적 사고, 블록 대결, 괴롭힘 행위에 반대합니다.]
WP "트럼프발 혼란 틈타 미국 주도 질서에 맞서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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