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8월 25만4천대 판매…국내 7.4%↑·해외 0.5%↓

윤지혜 기자 2025. 9. 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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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지난달 국내 4만3천675대와 해외 21만275대로, 총 25만3천95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국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4%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는 0.5% 감소하면서 총판매량은 0.8%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4만4,969대로, 국내외 시장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셀토스 2만7천805대와 쏘렌토 1만8천466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6천531대로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승용 모델은 레이 3천484대, K5 3천238대, K8 1천976대 등의 순으로 팔렸고, 총판매량은 1만2천45대로 집계됐습니다.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6천31대, 스포티지 5천755대, 셀토스 4천238대, EV3 2천317대, 타스만 887대 등 총 2만8천13대가 판매됐습니다.

상용차 판매량은 봉고Ⅲ 3천168대를 포함해 총 3천443대였습니다.

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스포티지 3만9천214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는 중"이라며 "EV4의 수출 본격화 및 PV5, EV5 등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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