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밴드, 11월 끝으로 활동 마침표 "오랜 생각 후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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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이승환 밴드'의 공식 활동 종료 소식을 전했다.
이승환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승환 밴드'로 11월까지만 활동합니다. 오랜 생각이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같은 밴드 활동 종료 의사는 지난 해 8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한 '이승환밴드 마지막 팬미팅'에서도 암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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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승환 밴드'로 11월까지만 활동합니다. 오랜 생각이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에 팬들은 "새로운 또 다른 행복으로 또 이어지길 바라며. 승환님의 뜻대로" "아쉽지만 장고 끝의 결정이겠지요..응원합니다" "그 어떤 결정이라도 존중하고 응원할게요"라며 하나같이 응원하는 마음과 아쉬움을 표했다.


이승환은 당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로가 서로를 아끼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어색하고 오그라드는 것인 줄 몰랐습니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승환은 지난 해 11월부터 전국투어 공연 '이승환 35주년 콘서트 <HEAVEN>'을 진행중이다. 전국투어는 오는 6일 안산부터 군산, 목포를 거쳐 오는 10월 25일 대전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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