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무부,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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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1일 국회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체포동의안을 제출했다.
법무부는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금일 정부는 권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위반 혐의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의 체포동의 요구에 따라 국회에 체포동의 요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통일교 행사 지원 등을 요청받으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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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 정기회 개회식에 참석해 굳은 표정으로 국회의장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dt/20250901164902194rvmm.jpg)
법무부가 1일 국회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체포동의안을 제출했다.
법무부는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금일 정부는 권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위반 혐의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의 체포동의 요구에 따라 국회에 체포동의 요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통일교 행사 지원 등을 요청받으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2022년 2∼3월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찾아가 큰절하고 현금이 든 쇼핑백을 받아 갔다는 의혹, 한 총재의 해외 원정도박 수사 정보를 통일교 측에 흘려 수사에 대비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특검은 윤 전 본부장과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2023년 3월 치러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권 의원을 밀기 위해 통일교 교인들을 대거 입당시켰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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