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스쿼시 학생선수단 금 2 동 1 쾌거

이용주 기자 2025. 9. 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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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을 차지한 김아린 선수./충북도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스쿼시 유망주들이 전국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등 메달 3개를 따내며 저력을 입증했다.

충북 스쿼시 대표 선수들은 지난달 29일~30일 대구 종합스포츠타운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하계 중·고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여자 15세 이하부에 참가한 김아린(충북체중 1)은 이번 대회에서 3학년 선배들을 잇달아 꺾으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8세 이하부에 참가한 김소윤(충북상업정보고 3년)은 결승전까지 단 한 세트도 패배하지 않으며 결승까지 완벽한 우승을 이뤄냈다.

동메달은 남자 15세 이하부에 참가한 박용호(청주스포츠클럽)가 차지했다.

충북스쿼시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충북이 스쿼시의 강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다가오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학생들이 이 경기력을 유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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