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 성황리 마무리…수제 맥주와 재즈의 여름밤

조언 기자 2025. 9. 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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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중랑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수변 무대에서 펼쳐진 재즈 공연과 함께, 국내 유명 브루어리의 수제 맥주와 푸드트럭 먹거리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번 축제는 중랑천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수제 맥주와 다채로운 먹거리, 그리고 재즈 공연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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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가운데) 동대문구청장이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찾은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청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중랑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수변 무대에서 펼쳐진 재즈 공연과 함께, 국내 유명 브루어리의 수제 맥주와 푸드트럭 먹거리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29일에는 퓨전국악밴드 ‘온도(OWNDO)’를 시작으로 ‘윤익형 밴드’, ‘Jazz Step Village’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30일에는 ‘한석규 트리오’, ‘하야퀄텟’, ‘권예성 밴드’, ‘혜원 트리오’, ‘코지재즈오피스’가 감미로운 재즈 선율로 여름밤을 물들였다.

이번 축제는 중랑천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수제 맥주와 다채로운 먹거리, 그리고 재즈 공연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를 찾아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작년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사랑하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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