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네” 소비쿠폰 최대 사용처 어디인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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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소비쿠폰이 가장 많이 결제된 업종은 한식당인 것으로 분석됐다.
1일 NH농협은행이 공개한 'NH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1634만명, 약 9억2000만건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농협은행은 "소비쿠폰으로 금전적 여유가 생긴 시민들이 자기만족을 충족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비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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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소비쿠폰이 가장 많이 결제된 업종은 한식당인 것으로 분석됐다.
1일 NH농협은행이 공개한 ‘NH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1634만명, 약 9억2000만건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업종별 소비 금액 비중에서 한식당이 19.4%로 1위였고 슈퍼마켓(9.1%), 편의점(8.5%), 기타 음식점(6.1%), 정육점(4.7%) 등이 5위권에 들었다.
이어 약국(4.6%), 농축수산물점(4.3%), 일반 병원(3.7%), 커피 전문점(2.5%), 미용실(2.4%)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별도로 업종별 소비증가율은 안경점이 전월 대비 72.1% 늘어 가장 높았다. 이 중 소비쿠폰 비율이 67.8%에 달했다.
농협은행은 "소비쿠폰으로 금전적 여유가 생긴 시민들이 자기만족을 충족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비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세대별의 경우 2030세대는 편의점과 커피전문점을 많이 이용했고 4050세대는 편의점과 병원, 60대 이상은 약국과 정육점에서 민생쿠폰을 많이 썼다.
이 기간 일반 소비 금액은 전년 동월보다 9.5%, 전월보다 12.6% 각각 늘어 뚜렷한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났다고 농협은행은 전했다.
특히 재래시장 소비 금액이 전월보다 10.4% 늘어난 반면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없는 백화점(-6.0%)과 대형 마트(-6.0%)에서는 오히려 소비가 줄어 대조를 보였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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