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모곡동 화장품 공장서 폭발사고…3명 중상·8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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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20분께 평택시 모곡동 소재 한 화장품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평택 송탄일반산업단지 내에 있는 공장 3층 화장품 제조 시설에서 화장품을 포장하는 비닐을 스팀으로 압축하는 기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터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스팀 압축기에 화장품을 포장하는 비닐이 달라 붙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폭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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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20분께 평택시 모곡동 소재 한 화장품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평택 송탄일반산업단지 내에 있는 공장 3층 화장품 제조 시설에서 화장품을 포장하는 비닐을 스팀으로 압축하는 기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터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포장 작업 중이던 근로자 11명이 화상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 환자 응급처치 및 중증도를 분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부상자 3명은 중상을 입어 응급으로 분류됐으며, 8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도 이날 오후 5시께 도착해 합동 조사를 벌였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스팀 압축기에 화장품을 포장하는 비닐이 달라 붙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폭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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