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까지 갖춘 한복 vs 검은 리본 단 '상복'…정기국회 개회식부터 여야 기싸움 [HK영상]

윤신애 2025. 9. 1.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오후, 국회에서 제22대 첫 정기국회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화합의 의미를 담아 한복을 입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대로 민주당 의원 등 대부분 한복을 착용했다.

정기국회에 임하는 분위기는 상반됐다.

이번 정기국회 100일 동안 민주당은 우선 각종 개혁 법안들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특검 기간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더 센 특검법'을 조만간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상=한국경제TV / 편집=윤신애PD

1일 오후, 국회에서 제22대 첫 정기국회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화합의 의미를 담아 한복을 입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대로 민주당 의원 등 대부분 한복을 착용했다.

그러나 민주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에 항의한다는 뜻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은 검은색 정장과 근조 리본을 단 '상복' 차림으로 참석해
정기국회에 임하는 분위기는 상반됐다. 이에 어디서도 보기 힘든 상반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이번 정기국회 100일 동안 민주당은 우선 각종 개혁 법안들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특검 기간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더 센 특검법'을 조만간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더 센 특검법 등을 강행하려는 데 대해 반발했다.

정기국회 개회식부터 시작된 여야간의 드레스 코드 대결에 
100일간의 국회의 여정은 험난한 길을 예고했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