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화장품 제조 업체서 폭발 사고…11명 중경상

노경민 2025. 9. 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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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평택시 모곡동의 한 화장품 제조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내부 비품들이 널브러져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평택의 한 화장품 제조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나 10여 명이 다쳤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1분께 평택시 모곡동의 한 화장품 제조 업체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공장 근로자 11명이 화상 등 부상을 당했다. 이 중 5명이 중상을 입었고, 6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노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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