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해빗, 미국 특허 3건 동시 출원…AI 기반 교육 혁신 기술 글로벌 권리 강화

2025. 9. 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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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해빗, 미국 특허 3건 동시 출원
AI 기반 교육 혁신 기업 퍼스트해빗(FirstHabit)이 온톨로지, 뉴럴 네트워크, 챗봇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학습 기술로 미국 특허청(USPTO)에 핵심 기술 3건을 동시 출원했다고 2025년 8월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자사의 AI 학습 플랫폼 'CHALK AI'의 기술적 우위를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보호하기 위한 전략이다.

퍼스트해빗이 출원한 특허는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강의 분석 장치 및 방법'으로, 뉴럴 네트워크를 활용해 온라인 강의를 자동 분석하고 강사의 설명 방식, 학생 반응 등을 정량화하여 학습 품질을 진단하는 기술이다.

두 번째는 '교재 분석 장치 및 방법'으로, 오토인코더를 활용해 문제-풀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자가 놓친 개념을 자동으로 식별해 맞춤형 보완 학습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교사 역할을 수행하는 챗봇 운영 장치 및 방법'은 실제 강사의 강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사 페르소나를 생성하고, 학습자 질문에 맞춰 추론형 대화와 단계적 힌트를 제공하는 AI 교사 챗봇 기술이다.

퍼스트해빗 관계자는 “이번 3건의 미국 특허 출원은 'CHALK AI'가 단순한 교육용 AI를 넘어, 실제 강사 수준의 추론, 설명, 피드백을 수행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내년 1월에 있을 'CES 2026' 공식 공개에 앞서 당사의 핵심 지식재산권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해빗은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글로벌 AI 교육 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 우위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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