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9월 확대엔트리로 강재민-엄상백 1군 복귀? 투수진 경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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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평균자책점 1위(3.47)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가 9월 확대엔트리를 통해 강재민과 엄상백을 1군에 복귀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태양은 1군 등록일수 41일로 제한된 기회 속에서도 14경기 1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2경기 7승 2홀드, 평균자책점 1.36의 압도적 성적을 올렸지만 강력한 1군 투수진으로 콜업 기회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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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를 마친 사이드암 강재민은 30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최종 점검을 마쳤다.
2020-2023년 4시즌 동안 207경기에서 8승 14패 13세이브 46홀드,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한 검증된 불펜 자원이다.
4년 최대 78억원 FA 계약을 맺은 엄상백도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19경기에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7.42로 부진해 5월 중순 2군으로 내려간 상황이다. 김경문 감독은 엄상백을 선발 대신 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문 감독은 "엄상백이 지금은 기대치에 못 미치지만, 정말 중요한 한 경기에서 도움을 줄 때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냤다.
한편 이태양은 1군 등록일수 41일로 제한된 기회 속에서도 14경기 1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2경기 7승 2홀드, 평균자책점 1.36의 압도적 성적을 올렸지만 강력한 1군 투수진으로 콜업 기회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LG와 5.5경기 차 2위를 굳건히 지키는 한화는 잔여 20경기에서 다양한 시도를 할 여유가 있다. 하지만 엄상백이 재차 부진할 경우 다른 투수들의 박탈감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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