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주 분쟁에 자임추모관 파행...유족들 삭발식 열고 "추모권 보장하라"

김아연 2025. 9. 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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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자임추모공원 봉안당이 소유권 분쟁과 부분 폐쇄 등 파행 운영되면서 유족들이 전북도청 앞에서 8주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임추모공원은 지난 2019년 법인 기본 재산인 봉안시설 8개가 강제 경매에 넘어가면서 시설 소유와 유골 관리 책임이 이원화됐고, 지난 5월 일부 봉안당이 폐쇄되면서 유족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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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주 자임추모공원 봉안당이 소유권 분쟁과 부분 폐쇄 등 파행 운영되면서 유족들이 전북도청 앞에서 8주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임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일) 삭발식을 열고, "고인의 인권과 유가족의 추모권을 무너뜨린 것"이라며 "두 민간 기업에게 유골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고, 전북도와 전주시의 감독 부실도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자임추모공원은 지난 2019년 법인 기본 재산인 봉안시설 8개가 강제 경매에 넘어가면서 시설 소유와 유골 관리 책임이 이원화됐고, 지난 5월 일부 봉안당이 폐쇄되면서 유족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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