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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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2025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우수사례 평가·시상식'을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농업인의 우수한 정보화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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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2025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우수사례 평가·시상식’을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농업인의 우수한 정보화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이 ‘2025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농업기술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inews24/20250901161939258awfq.jpg)
올해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 출품작들의 공개 발표를 통해 총 11건의 우수작들이 선정됐다.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는 영광군 김영순 씨의 ‘6차산업과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적기업 경영혁신’이 대상에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영암군 박정윤 씨가, 우수상은 담양군 문원태 씨가 차지했다.
스마트콘텐츠 분야는 신안군 김진성 씨의 ‘딸기농장에서 수익을 2배로 키운 비밀 2가지’가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영광군 편양순 씨와 함평군 홍순상 씨가, 우수상은 무안군 황성현 씨와 보성군 강원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라이브커머스 분야는 함평군 정미영·김선종 씨의 ‘함평 쑥향에 반할 쑥떡’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함평군 문은희 씨가, 우수상은 완도군 박태순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분야의 대상 수상작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 농업인들과 경쟁하게 된다.
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과 첨단 농업기술을 접목한 미래 전남 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수상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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