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트럼프2기 농축협 대응 모색…'농심천심 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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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계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농협이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슬로건의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나선다.
농협은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1일 제주 메종 글래드에서 '2025년도 워크숍'을 열고 농업·농촌·농협의 발전 방향과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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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2025년도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newsis/20250901161736880qafy.jpg)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최근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계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농협이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슬로건의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나선다.
농협은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1일 제주 메종 글래드에서 '2025년도 워크숍'을 열고 농업·농촌·농협의 발전 방향과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정수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전남 목포농협 조합장), 양기원 전국후계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장(경기 포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회원 조합장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완근 제주시장이 참석해 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발한 농정활동을 당부했다.
전문가 특강을 통해 '트럼프 2.0 시대의 한반도 정세분석'을 바탕으로 농축협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농축산물 소비법을 익혔다.
강호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인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대변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농업 경영인 출신 조합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극한의 폭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진만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농심천심 운동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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