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8월 글로벌 판매 25만3950대…전년동월비 0.8% ↑

유희석 기자 2025. 9. 1.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25만395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 판매는 4만3501대로 7.4%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9887대로 0.4% 줄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6531대로 최다 판매 모델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EV4 수출 본격화와 PV5, EV5 등 친환경차 확대를 통해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 4만3501대, 전년 대비 7.4% 증가
해외 판매 20만9887대, 전년 대비 0.4% 감소
스포티지 4만4969대로 최다 판매 모델
[서울=뉴시스] 더 기아 PV5 이미지.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2025.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25만395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 판매는 4만3501대로 7.4%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9887대로 0.4% 줄었다. 특수 차량은 562대였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4969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셀토스 2만7805대, 쏘렌토 1만8466대가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6531대로 최다 판매 모델이었다. 승용은 레이 3484대, K5 3238대, K8 1976대 등 총 1만2045대가 판매됐다.

RV는 카니발 6031대, 스포티지 5755대, 셀토스 4238대, EV3 2317대, 타스만 887대 등 2만8013대를 기록했다. 상용은 봉고Ⅲ 3168대를 포함해 3443대가 팔렸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 3만9214대, 셀토스 2만3567대, K3(K4 포함) 1만5881대가 판매 실적 상위를 차지했다. 특수 차량은 국내 174대, 해외 388대 등 총 562대였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EV4 수출 본격화와 PV5, EV5 등 친환경차 확대를 통해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