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vs 상복'…복장마저 둘로 나뉜 국회 [TF포착]
배정한 2025. 9. 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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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착용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상복을 착용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은 개회식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한복을 입고 참석했고, 국민의힘은 짙은 남색 또는 검은색 정장과 넥타이 등 상복 차림에 근조 리본을 착용하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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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한복을 착용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상복을 착용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은 개회식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한복을 입고 참석했고, 국민의힘은 짙은 남색 또는 검은색 정장과 넥타이 등 상복 차림에 근조 리본을 착용하고 참석했다. 리본에는 '근조 의회 민주주의'라는 문구가 적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100일간의 정기국회에서 여야는 검찰개혁과 특검법 개정안 등을 놓고 극한 대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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