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40세 韓여성 흉기 피습 '중태'…남성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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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1일 한국 국적의 40세 여성이 흉기 피습으로 중태에 빠졌다.
교도통신, TBS 뉴스 등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은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여성이 (흉기에) 찔리고 젊은 남성이 도주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도쿄 세타가야구 고마자와 다이가쿠역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의식불명 상태의 여성이 발견됐다.
경시청은 이 여성이 자영업자인 한국 국적자이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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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일본 도쿄에서 1일 한국 국적의 40세 여성이 흉기 피습으로 중태에 빠졌다.
교도통신, TBS 뉴스 등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은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여성이 (흉기에) 찔리고 젊은 남성이 도주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도쿄 세타가야구 고마자와 다이가쿠역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의식불명 상태의 여성이 발견됐다. 이 여성은 목 부근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경시청은 이 여성이 자영업자인 한국 국적자이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시청은 이 남성이 "국도 246호선 방향으로 도주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살인 미수 혐의로 그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TBS 뉴스는 이 남성이 20~30세 정도로 추정되며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긴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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