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폐지에도...8월 번호이동 'SKT 해킹' 이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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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이른바 단통법 폐지에도 지난달 이동통신사를 갈아탄 규모가 SKT 해킹 이전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집계를 보면 지난달 번호 이동한 이동통신 가입자는 64만 4천여 명으로 SKT 해킹이 알려진 지난 4월보다 적었습니다.
이는 SKT 해킹 사태 때 이미 보조금 전쟁을 치른 통신사들이 단통법 폐지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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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이른바 단통법 폐지에도 지난달 이동통신사를 갈아탄 규모가 SKT 해킹 이전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집계를 보면 지난달 번호 이동한 이동통신 가입자는 64만 4천여 명으로 SKT 해킹이 알려진 지난 4월보다 적었습니다.
이는 SKT 해킹 사태 때 이미 보조금 전쟁을 치른 통신사들이 단통법 폐지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통신사별 가입자 수 증감을 보면 SK텔레콤만 만 3천여 명 늘며 유일하게 순증했고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7천여 명, 2백여 명 줄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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