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자동차' 현실로…"4억 원 넘는데도 3,300대 선주문"

2025. 9. 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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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FOX2 KTVU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본사의 자동차·항공기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는 현지시간 8월 31일,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 공항, 홀리스터 공항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항공기들과 함께 자사 차량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알레프는 해당 공항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기종인 모델A의 "주행·수직 이착륙·전방 비행·공중 및 지상 기동 등" 다양한 운항 방식을 시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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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FOX2 KTVU]

세계 최초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FOX2 KTVU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본사의 자동차·항공기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는 현지시간 8월 31일,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 공항, 홀리스터 공항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항공기들과 함께 자사 차량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알레프는 해당 공항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기종인 모델A의 "주행·수직 이착륙·전방 비행·공중 및 지상 기동 등" 다양한 운항 방식을 시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사 시스템을 일반 항공 교통 패턴에 어떻게 통합할 수 있는지 검증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델A는 100% 전기 구동 방식이며, 지상 주행 거리는 약 320km, 비행 거리는 약 180km에 달한다고 알레프 측은 소개했습니다.

알레프는 전복된 대형 트럭으로 도로가 막힌 상황에서, 모델A가 수직 이륙해 넘어가는 시뮬레이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Global update']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이 차량의 개발은 약 10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알레프의 첫 상용 모델인 '모델 A'의 가격은 약 30만 달러(약 4억 1천만 원)로 책정됐습니다.

알레프는 초기 생산 단계에서 '핸드메이드 수준'의 자체 제작으로 인해 생산 비용이 많이 들었다며, 대량 생산 체제를 시작하면 가격을 인기 소형차보다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알레프에 따르면 모델 A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 3,300대 이상의 사전 주문을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자동차기술 #모델A #알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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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ms32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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