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하우스, 뉴욕 K뷰티 부스트 성료…5000여명 방문

김혜미 2025. 9. 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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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마케팅·커머스 원스톱 플랫폼 기업 누리하우스는 미국 뉴욕에서 뉴욕한국문화원(KNYCC)과 함께 개최한 'K뷰티 부스트 인 뉴욕 2025'에 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1층 서울 뷰티 메트로(Seoul Beauty Metro) 공간에서는 서울 지하철 콘셉트의 체험형 전시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전통 떡 시식과 바나나 라떼 시음, 한복 체험, 한국 초청 래플 행사 등이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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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 개최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K뷰티 마케팅·커머스 원스톱 플랫폼 기업 누리하우스는 미국 뉴욕에서 뉴욕한국문화원(KNYCC)과 함께 개최한 ‘K뷰티 부스트 인 뉴욕 2025’에 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말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K뷰티 부스트 인 뉴욕 2025’ 현장.(사진=누리하우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21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각 기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으며 퍼블릭 쇼, 기업간거래(B2B) 상담회, 미디어 프리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블릭 데이에는 참여 브랜드들이 일반 참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SNS) 팔로우 이벤트와 룰렛 게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SNS 콘텐츠가 입소문을 타고 당초 사전 참석 희망자였던 4000명을 크게 초과했다는 설명이다.

K뷰티 외에 한국 문화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1층 서울 뷰티 메트로(Seoul Beauty Metro) 공간에서는 서울 지하철 콘셉트의 체험형 전시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전통 떡 시식과 바나나 라떼 시음, 한복 체험, 한국 초청 래플 행사 등이 함께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일부 관람객들은 “행사에 꼭 참석하고 싶어 전날 자정부터 줄을 섰다”고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는 전언이다. 한 브랜드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몰려 놀랐다. 자사 제품에 대한 질문과 구매처 문의가 이어졌고 북미 시장에서의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백아람 누리하우스 대표는 “K뷰티의 북미 시장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이를 더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세계 무대에서 단순히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뷰티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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