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 110개 축제···서울어텀페스타 내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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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가을이 40일간의 110개 축제로 물든다.
서울문화재단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 브랜드 '서울어텀페스타'를 통해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예술가가 주축이 되고 서울시민이 마음껏 즐기며 세계인과 함께하는 축제"라며 "서울을 예술가의 도시이자 글로벌 문화도시로 만드는 비전을 실현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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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110개 순수예술 축제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예술가가 주축이 되고 서울시민이 마음껏 즐기며 세계인과 함께하는 축제”라며 “서울을 예술가의 도시이자 글로벌 문화도시로 만드는 비전을 실현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소개했다. 추진위원장인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장을 중심으로 기획했고, 53년 역사의 프랑스 공연예술 축제 ‘파리의 가을’ 총감독 엠마뉘엘 드마르시 모타가 자문위원 등 예술계 인사들이 모였다.
축제는 ‘공연예술, 서울을 잇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가을 성수기를 맞아 다수 개최되는 연극·무용·음악·전통 등 여러 순수 공연예술 분야를 묶어서 소개한다. 10월 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서울의 주요 공연장, 서울광장·청계천 등지의 110여 개 공연들로 채웠다. 재단 측은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극단 피악의 ‘단테 신곡’(나진환 연출·정동환 출연) △99아트컴퍼니의 ‘제_타오르는 삶’ △클래식 강연 겸 콘서트 ‘라벨과 피아노, 그가 사랑했던 악기’ △서울무용제 △서울거리예술축제 △서울국제음악제 등을 꼽았다.
10월 4일 서울광장에서 고선웅 서울시극단장, 서정완 극공작소 마방진 대표가 연출한 개막공연이 먼저 열린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6~8일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선 이루다 블랙토무용단 대표가 주제연출을 맡아 청계광장부터 청계9가까지 5.2km 구간을 걸으며 공연을 즐기는 ‘아트레킹’(‘아트’와 ‘트레킹’의 합성어)을 선보인다.
예비 관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맞춤형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통음악·무용 공연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뿌리를 찾아서’, 자치구별 소규모 공연 ‘우리동네 가장 가까운 공연장’ 등이다. 이 밖에 공연 정보와 관련 이벤트 참여는 16일 문 여는 서울 종로구의 서울연극센터나 광화문 세종라운지 내 통합정보센터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제1회 서울국제예술포럼도 11월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예술·기술 융합, 도시 야간문화정책 등 예술의 미래에 관한 주제로 해외 주요 연사들과 정책 토론을 나눈다. 서울문화재단 측은 또 “내년에는 10개국 해외 작품 초청, 국내 작품의 해외 유통 등을 통해 공연예술의 국제적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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