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광복절 81.5km 뛴 후 충격적인 발 상태…“발톱 빠지고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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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누션의 션이 광복절 '815런'을 진행한 뒤의 발 상태를 공유했다.
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될거야. 대한민국! 2025년 8월 15일 81.5km 완주하고 나서 영광의 훈장"이라며 발 사진을 게재했다.
션은 지난달 8월 15일 광복절에 '815런'을 개최, 약 23억 480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션은 2020년부터 '815런', 2021년부터 '3·1런'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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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될거야. 대한민국! 2025년 8월 15일 81.5km 완주하고 나서 영광의 훈장”이라며 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톱이 빠지거나 들리고 멍이 잔뜩 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션은 “왼쪽 엄지 발톱 포함 4개의 발톱이 들리고 오른쪽 엄지 발톱과 2번째 발톱이 빠질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도 “아직 4개는 괜찮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올해 광복 80주년 광복절에 최선을 다해서 81.5km의 감사 편지를 써서 전할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하다며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라는 뭉클한 글귀를 남겼다.

그는 “이 돈은 모두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집을 짓는 데에 사용할 것”이라며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모금액 전액을 기부했다.
션은 2020년부터 ‘815런’, 2021년부터 ‘3·1런’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인 후원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19세대에 새 보금자리를 헌정했으며, 현재는 20~22번째 집을 짓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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