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박신자컵] 이해란 이탈+배혜윤 한정적 출전, 그래도 선전한 삼성생명
손동환 2025. 9. 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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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분투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9월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일본 B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이하 후지쯔)에 57-68로 졌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경기 전 "(배)혜윤이를 무리시키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해란이가 다친 후, 혜윤이가 '뛰겠다'고 하더라. 주장이라서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다만, 혜윤이의 출전 시간은 5분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배혜윤의 출전 시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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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분투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9월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일본 B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이하 후지쯔)에 57-68로 졌다. 예선 첫 2경기 모두 패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182cm, F)을 이번 경기에 투입할 수 없다. 이해란이 지난 8월 30일 스페인 사라고사와 경기에서 근육 경련을 겪었기 때문. 삼성생명의 높이가 확 떨어졌고, 배혜윤(183cm, C)도 몸을 풀었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경기 전 “(배)혜윤이를 무리시키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해란이가 다친 후, 혜윤이가 ‘뛰겠다’고 하더라. 주장이라서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다만, 혜윤이의 출전 시간은 5분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배혜윤의 출전 시간을 언급했다.
삼성생명은 하마니시 나나미(168cm, G)와 강유림(175cm, F), 최예슬(180cm, F)과 이예나(179cm, F), 가와무라 미유키(185cm, C)을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높은 에너지 레벨을 기대했다.
배혜윤과 김아름(174cm, F) 등 베테랑들이 워밍업존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후배들의 집중력을 고취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은 경기 시작 5분 42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6-16)로 밀렸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이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삼성생명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수비 에너지 레벨을 높였고, 3점을 연달아 꽂았다. 그 결과, 2쿼터 시작 2분 27초 만에 경기를 뒤집었다. 점수는 21-19였다. 역전한 삼성생명은 후지쯔와 대등하게 싸웠다. 30-29로 전반전을 마쳤다.
삼성생명은 배혜윤과 미유키를 동시에 썼다. 배혜윤과 미유키의 호흡을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배혜윤과 미유키 모두 노련했고, 두 선수가 삼성생명 3쿼터 초반을 주도했다. 삼성생명도 3쿼터 시작 3분 17초 만에 39-31로 앞섰다.
삼성생명은 그 후에도 후지쯔와 대등하게 맞섰다. 여러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했고, 선수들이 수비 응집력이 좋아서였다. 그래서 삼성생명의 승리 확률도 높아보였다.
실제로, 삼성생명은 49-46으로 마지막 쿼터를 맞았다. ‘49’에서 한동안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미유키가 4쿼터 시작 2분 29초 만에 바스켓카운트. 삼성생명은 52-47로 달아났다.
하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 두 번 연달아 마지막을 넘기지 못했기에, 삼성생명의 아쉬움은 컸다. 그러나 삼성생명의 선전은 분명 인상적이었다.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사진 제공 = WKBL
용인 삼성생명은 9월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일본 B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이하 후지쯔)에 57-68로 졌다. 예선 첫 2경기 모두 패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182cm, F)을 이번 경기에 투입할 수 없다. 이해란이 지난 8월 30일 스페인 사라고사와 경기에서 근육 경련을 겪었기 때문. 삼성생명의 높이가 확 떨어졌고, 배혜윤(183cm, C)도 몸을 풀었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경기 전 “(배)혜윤이를 무리시키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해란이가 다친 후, 혜윤이가 ‘뛰겠다’고 하더라. 주장이라서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다만, 혜윤이의 출전 시간은 5분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배혜윤의 출전 시간을 언급했다.
삼성생명은 하마니시 나나미(168cm, G)와 강유림(175cm, F), 최예슬(180cm, F)과 이예나(179cm, F), 가와무라 미유키(185cm, C)을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높은 에너지 레벨을 기대했다.
배혜윤과 김아름(174cm, F) 등 베테랑들이 워밍업존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후배들의 집중력을 고취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은 경기 시작 5분 42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6-16)로 밀렸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이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삼성생명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수비 에너지 레벨을 높였고, 3점을 연달아 꽂았다. 그 결과, 2쿼터 시작 2분 27초 만에 경기를 뒤집었다. 점수는 21-19였다. 역전한 삼성생명은 후지쯔와 대등하게 싸웠다. 30-29로 전반전을 마쳤다.
삼성생명은 배혜윤과 미유키를 동시에 썼다. 배혜윤과 미유키의 호흡을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배혜윤과 미유키 모두 노련했고, 두 선수가 삼성생명 3쿼터 초반을 주도했다. 삼성생명도 3쿼터 시작 3분 17초 만에 39-31로 앞섰다.
삼성생명은 그 후에도 후지쯔와 대등하게 맞섰다. 여러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했고, 선수들이 수비 응집력이 좋아서였다. 그래서 삼성생명의 승리 확률도 높아보였다.
실제로, 삼성생명은 49-46으로 마지막 쿼터를 맞았다. ‘49’에서 한동안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미유키가 4쿼터 시작 2분 29초 만에 바스켓카운트. 삼성생명은 52-47로 달아났다.
하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 두 번 연달아 마지막을 넘기지 못했기에, 삼성생명의 아쉬움은 컸다. 그러나 삼성생명의 선전은 분명 인상적이었다.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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