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커리어하이 목표” 제베원, 해체는 ‘네버 세이 네버’[스경X현장]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계속될 ‘아이코닉’한 순간을 예고했다.
제로베이스원의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 발매 쇼케이스가 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네버 세이 네버’는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완성된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을 함께 맞는다는 포부를 담았다. 무엇보다 데뷔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더 기대를 모은다. 선공개곡 ‘슬램덩크’와 타이틀곡 ‘아이코닉’을 포함해 총 10곡을 수록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는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을 그리며 ‘성숙 파워 청량’이라는 무드를 풀어낸다. 제로베이스원은 각 멤버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아이코닉’으로 특유의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사랑의 게임을 그린 수록곡 ‘러브식 게임(Lovesick Game)’으로 의자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장하오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강렬한 에너지를 바로 느꼈다. 저희 색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다. 무대 위에서 각자 색깔을 내면서도 팀으로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며, “2년간의 성장서사를 담았다는 데서 의미가 더 크다. 이번 앨범 안에서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유진 역시 “2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내는 거라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전 타이틀곡보다 좀 더 성숙한, 저희만의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더했다.
성장을 예고한 만큼, 성적 상승 또한 기대되는 바다. 제로베이스원은 전작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로 5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28위로 첫 진입했다.

성한빈은 “제로즈와 소통하는 모든 순간이 아이코닉 하다. 빌보드 차트에 처음 올랐을 때 가장 크게 뿌듯한 감정을 느꼈다”며 “케이팝 대표 아이콘되고싶다는 목표로 달려왔다. 첫 정규 앨범인 만큼 커리어하이를 달려가고 싶다. 이번 앨범 활동에서 많은 성과를 세우며 저희만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다만,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제로베이스원의 계약 연장이 관건이다. 엠넷 ‘보이즈 플래닛’ 시즌1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인 이들은 내년 1월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제로베이스원이 재계약을 이룰 것인지 시선이 쏠린다.
멤버들은 “9명의 제로베이스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다”며 “열린 가능성으로 멤버들끼리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팬들과 대중이 원하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로베이스원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제로베이스원으로 계속 서사를 그려가면서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며 “항상 위를 바라보며 달려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번 앨범으로 더 높게 날아볼 것”이라고, 팀으로서 계속 흥행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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