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번개 떨어져…980여 가구 정전·화재 잇따라
조병관 기자 2025. 9. 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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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 낙뢰로 980여 가구가 정전되고 과수원 창고에 불이 나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도순동 980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10시45분 안덕면 소재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났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6.6㎡ 창고가 불에 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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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대포·도순동 정전…3시간 만에 전기 공급 복구
안덕 과수원 창고 불타 재산피해…소방 “낙뢰 원인 추정”
지난달 31일 오후 10시45분, 안덕면 소재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났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자료제공)
안덕 과수원 창고 불타 재산피해…소방 “낙뢰 원인 추정”

서귀포서 낙뢰로 980여 가구가 정전되고 과수원 창고에 불이 나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도순동 980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기 공급이 복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10시45분 안덕면 소재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났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6.6㎡ 창고가 불에 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제주소방본부는 두 사고 모두 확인한 결과 낙뢰에 의해서 차단기가 내려가거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