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베니타·제롬, 결혼까지 언급했는데…2년 만에 결별 [RE:스타]

김현서 2025. 9. 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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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로 인연을 맺은 제롬과 베니타가 끝내 결별했다.

1일 제롬은 자신의 계정에 "안 좋은 소식을 알리러 오랜만에 게시물을 올린다. 베니타와 서로 각자의 길 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우리를 응원해 준 분들 매우 고맙고 죄송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롬과 베니타는 2023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성사,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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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돌싱글즈4'로 인연을 맺은 제롬과 베니타가 끝내 결별했다.

1일 제롬은 자신의 계정에 "안 좋은 소식을 알리러 오랜만에 게시물을 올린다. 베니타와 서로 각자의 길 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우리를 응원해 준 분들 매우 고맙고 죄송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팬들에게 "이제 '제니타'가 아닌 베니타와 제롬을 따로 응원해달라"고 당부한 제롬은 "잔소리 마지막으로 한다. 물 많이 마시고, 너무 늦게 밥 먹지 말고, 먹은 후에 바로 눕지 말라. 건강하게 잘 있어야 한다. 고맙고 미안하다"며 베니타를 향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제롬과 베니타는 2023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성사,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이에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커플 일상을 공개하는 등 사랑을 키워나갔다.

지난 3월에는 채널 '돌싱리본'을 통해 "최근 같은 곳으로 이사해서 동거를 시작했다"고 근황을 밝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베니타는 "짐을 풀기도 전에 대판 싸웠다. 최근 같은 곳으로 이사해서 동거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 결혼을 묻는 질문에 제롬은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동거를 하는 거다. (하지만) 우리 나이도 있고 한 번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니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베니타는 "굳이 결혼식을 올리지 않더라도 가정을 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혼인신고는 꼭 해야 한다는 주의"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두 사람은 끝내 결별 수순을 밟게 됐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제롬, 베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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