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한국 디지털 아트의 세계 진출, '아르떼뮤지엄 뉴욕' 9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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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뮤지엄'이 1일,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 뉴욕 맨해튼에 대규모 상설 전시관을 개관한다고 이날 밝혔다.
디스트릭트는 이번 뉴욕 진출을 통해 아르떼뮤지엄이 갖춘 고유의 미디어아트 정체성과 기술적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고, 전 세계 관광객과 현지 문화예술계의 주목을 동시에 받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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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르떼뮤지엄'이 1일,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 뉴욕 맨해튼에 대규모 상설 전시관을 개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한국 미디어아트가 글로벌 예술무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행보다.
아르떼뮤지엄 뉴욕은 맨해튼 서부의 첼시피어에 위치한 여객선 터미널을 리노베이션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복합 단지에 약 4,800m² 규모로 조성된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도해온 디스트릭트가 기획하고 운영을 맡아, 한국 디지털 미디어아트의 기술력과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뉴욕 전시는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이라는 아르떼뮤지엄의 대표 테마 아래, 자연의 아름다움과 빛의 예술을 융합한 16개의 대형 미디어 작품들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FLOWER(플라워), BEACH(비치) 등 국내 아르떼뮤지엄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과 더불어 관람객의 상호작용으로 완성되는 인터랙티브 아트, 그리고 뉴욕의 자연경관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새롭게 경험하게 된다.
디스트릭트는 이번 뉴욕 진출을 통해 아르떼뮤지엄이 갖춘 고유의 미디어아트 정체성과 기술적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고, 전 세계 관광객과 현지 문화예술계의 주목을 동시에 받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뉴욕은 예술적 다양성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로, 이곳에서의 성공적인 론칭은 향후 전 세계 주요 거점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아르떼뮤지엄은 전 세계 누적 관람객이 약 1,000만 명에 달하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진출을 통해 미국 현지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라스베이거스 전시관의 올해 예상 매출액이 400억 원 이상일 것을 고려할 때, 미국에서의 두 번째 상설 전시관인 이번 뉴욕 전시관 또한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는 "아르떼뮤지엄 뉴욕은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한국 미디어아트의 정수를 보여주는 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며 "뉴욕 현지에서도 새로운 예술 경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아르떼뮤지엄은 2020년 제주에 첫번째 지점을 시작으로 여수, 강릉, 청두, 홍콩, 라스베이거스, 두바이 등 국내외 주요 도시에 진출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뉴욕 진출은 미국 내 두 번째이자 해외 진출 다섯 번째 사례로, 한국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증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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