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숨진 대구 북구 주택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변예주 2025. 9. 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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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숨지고 아들 1명이 크게 다친 대구 북구 주택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등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여가량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 당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부엌 인근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선 8월 31일 오전 7시 25분쯤 대구 북구 구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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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숨지고 아들 1명이 크게 다친 대구 북구 주택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등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여가량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 당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부엌 인근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주택은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어머니는 사망 원인을 알 수 없고, 딸은 화재로 인해 숨졌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8월 31일 오전 7시 25분쯤 대구 북구 구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어머니와 20대 딸이 숨졌고, 대피한 20대 아들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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