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AI 기반 농기계 상담·재해경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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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인공지능(AI) 농업 플랫폼 '대동 커넥트' 앱을 리뉴얼했다고 1일 밝혔다.
대동은 농기계 원격 관리 및 제어 기능을 비롯해 영농 정보 제공과 AI 챗봇 상담 등으로 대동 커넥트의 핵심 기능을 확대해왔다.
대동은 올해 안에 AI 대동이에 농촌진흥청의 병해충 데이터와 농업 전문 도서 등을 추가 학습시켜 더욱 전문적이고 정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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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인공지능(AI) 농업 플랫폼 '대동 커넥트' 앱을 리뉴얼했다고 1일 밝혔다.
대동은 농기계 원격 관리 및 제어 기능을 비롯해 영농 정보 제공과 AI 챗봇 상담 등으로 대동 커넥트의 핵심 기능을 확대해왔다. 이번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농기계 상담과 재해경보 서비스를 적용했다.
구체적으로 농업용 챗봇 'AI 대동이'에 전 차종의 사용자 가이드와 카탈로그 등의 데이터를 학습시켜 LLM 기반 농기계 상담 서비스를 구현했다. 농기계 조작법, 고장 점검, 정비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텍스트, 음성, 사진, 파일 첨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질문과 답을 주고받을 수 있다.
재해경보 서비스의 경우 농촌진흥청의 30m 단위 예보를 바탕으로, 폭우, 폭설, 가뭄 등 주요 재해를 최대 10일 전부터 예측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는 커넥트 앱에서 실시간으로 재해 정보를 확인하고, AI 대동이로부터 사전·즉시·사후 단계별 맞춤 농작업 지침을 받아 작물 생육 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동은 올해 안에 AI 대동이에 농촌진흥청의 병해충 데이터와 농업 전문 도서 등을 추가 학습시켜 더욱 전문적이고 정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광욱 대동 국내사업부문장은 "농업인이 겪는 여러 문제 해결을 지원하면서 대동 커넥트 앱을 궁극적으로는 최적의 의사결정을 돕는 '농업 AI 에이전트'로 진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 커넥트는 농업과 관련한 유용한 여러 기능과 함께 'AI 대동이' 사용자층을 귀농·귀촌인, 도시농업인 등으로 확대하며 2025년 7월 기준 누적 가입자수 3만명을 돌파했다. 대동은 올해 안에 4만명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20만명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학선 (naemal@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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