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1위 ‘불후의 명곡’ 임영웅 편, 다시보기+재방송 안 하는 이유는?

가수 임영웅의 단독 특집으로 꾸며지는 KBS2 ‘불후의 명곡’이 다시보기 서비스와 재방송을 제공하지 않는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지난달 30일 임영웅의 단독 특집으로 진행돼 ‘임영웅과 친구들’ 편이 방송됐다. 평소 임영웅과 친분이 있던 밴드 노브레인, 가수 전종혁, 이적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 방송분의 시청률은 닐슨 코리아 집계 전국 가구기준 6.8%, 수도권 가구기준 6.2%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2부로 나뉘어, 오는 6일 역시 ‘임영웅과 친구들’ 2탄으로 제작된다. 하지만 이 방송분은 다시보기와 재방송은 제공되지 않는다. 제작진은 녹화현장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계속해서 알렸다.
기존의 ‘불후의 명곡’ 방송은 모두 다시보기와 재방송을 공개했고, 화제성을 위해서는 그래야할 필요성도 있었지만 제작진은 다른 선택을 했다.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1일 ‘스포츠경향’에 “이번 특집은 이벤트성이 강한 공연형 특집으로 임영웅이 다른 방송과 달리 많은 노래를 부르며 다양한 무대를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함께 하는 긴장감과 감동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재방송과 다시보기는 편성하지 않았다. 본방송 자체를 하나의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고자 한 시도”라고 덧붙였다. 결국 방청객들의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의미였다.
‘불후의 명곡’의 임영웅 편 2편은 오는 6일 오후 6시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지난달 29일 새 앨범을 낸 임영웅은 오는 10일 인천을 기점으로 전국투어에 들어간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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