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월 1억 번다더니…'테슬라'로 효도했다 ('쯔양밖정원')

김현서 2025. 9. 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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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부모님에게 테슬라 차량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1200만 유튜버는 어떤차를 탈까? 쯔양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쯔양 차를 최초 공개한다는 소식에 PD는 "포르쉐라는 말도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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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부모님에게 테슬라 차량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1200만 유튜버는 어떤차를 탈까? 쯔양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쯔양 차를 최초 공개한다는 소식에 PD는 "포르쉐라는 말도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쯔양 매니저는 "자동차 소문 다 말하려면 밤 새야 한다. (공개를) 설득하느라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직접 차를 몰고 온 쯔양은 "(차를) 산 지 2년이 됐다. 이름은 '토랭이'다. 나는 차마다 이름을 짓는데 전 차는 테슬라라서 '태식이'었다. 그런데 부모님 차가 오래된 것 같아서 드렸다"면서 "차를 엄청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토레스를 산 이유에 대해 그는 "스노보드를 2년 전에 한참 빠졌다. 장비를 실으려고 큰 차를 샀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쯔양은 댓글을 통해 "영상을 보니 토랭이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요즘 차를 탈 일이 많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세차도 열심히 해줘야 할 것 같다"고 머쓱해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토랭이 한대만 가지고 있고 과거엔 매실이(피아트)와 부모님께 드린 태식이(테슬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현재 1240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먹방 크리에이터다. 남다른 먹성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월수입은 약 1억 원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쯔양이 전남자친구에게 착취당했다는 사실이 렉카 유튜버들을 통해 폭로됐다. 이에 쯔양은 녹취록 등을 공개하며 그간 데이트 폭력, 불법 촬영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현재 쯔양은 이를 폭로한 유튜버들과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쯔양밖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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