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친형에 흉기 휘두른 술 취한 동생 경찰에 체포

한귀섭 기자 2025. 9. 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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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60대)를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3시 40여 분쯤 친형 B 씨와 춘천의 한 주거지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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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뉴스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친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60대)를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3시 40여 분쯤 친형 B 씨와 춘천의 한 주거지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나, 만취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다친 채로 주거지에서 나온 B 씨는 곧장 인근 지구대를 찾아 신고했다. 경찰은 곧장 현장으로 출동해 10여분 만에 일대 노상에서 A 씨를 체포했다. 또 경찰은 인근 노상에서 흉기를 찾았다.

B 씨는 대형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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