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닷가서 즐기는 선율과 와인…‘부산재즈페스타’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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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와 가을 바람, 재즈 음악, 와인의 향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테마의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축제·공연 기획 업체인 아이엠아이는 9월20~21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에서 '부산재즈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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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드론 예술 결합한 이색 무대 기획
베이 그린, 파블로 지글러 등 세계 뮤지션과
웅산, 선우정아 등 국내 재즈 아티스트 공연

부산 바다와 가을 바람, 재즈 음악, 와인의 향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테마의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축제·공연 기획 업체인 아이엠아이는 9월20~21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에서 ‘부산재즈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닷가에서 자연과 재즈를 배경으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음악 축제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특히 ‘2025 부산 월드드론페스티벌’과 같은 기간 개최돼 드론 2000대가 펼치는 불꽃 드론 쇼와 미국·베트남·중국이 참여하는 드론 콘테스트가 함께 진행된다”며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재즈와 드론 예술이 결합된 이색적인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부산재즈페스타 2025’는 피아니스트 베이 그린과 201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라틴 재즈 앨범’을 수상한 파블로 지글러 등 세계 뮤지션과 웅산, 비엠케이(BMK), 선우정아,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온유 등이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부산의 재즈 밴드들이 자유로운 공연을 이어가며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넓은 자연 속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펼쳐질 부산재즈페스타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존도 구성했다”며 “다양한 이벤트 존과 먹거리 부스, 피크닉 존 등을 통해 하루 종일 가족·친구·연인과 즐길 수 있는 진짜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재즈페스타 2025’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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